나의 산행 일기

예봉산을 가다(20110429)

나 도철 2011. 4. 30. 08:41

 

날씨는 맑고쾌청하다.

오늘은 건대기술관리소 춘계 소풍가는날 !

가는곳은 남양주시에 위치한 예봉산이다.

약간의 산행과 족구대회, 그리고 무엇보다도  체련대회도 식후경!

몇년전 약20억을들여 만든 마음의고향집에 예약을했다.

아침09:50분에 상봉역에서만나 덕소역 다음 도심역에 하차하여 약 15분 걸어가야 한단다.

마침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목적지에 도착하여 주위의 풍광을 즐기며 산행을했다.

역시 서울주변의 산들은 산마다 특색이있고 멋지다.

이후에 벌어지는 족구와 산책으로 마무리하고 각자 가정으로 ~~~

오늘하루! 재미있었고, 업무와 생활에 보탬이된 하루였슴다.

 


예봉산 / 산

주소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전화
설명
수림이 울창하여 조선시대 때는 인근과 서울에 땔감을 대주던 산
지도보기

 

 

 

 

 

 

 

 

 

개성있는 각자의 폼

 

 

오르는 길은 힘들지만 확트인 새순나오는 연녹색의 전망이 아주좋습니다

 

 

본격적 예봉산 임도를 걷다

 

 

약수터에서의 목추림

 

 

 

 

 

 

 

 

 

 

각자 열심히 갈 길을 걷고있는 건대 대표들 

 

 

 

 

 

 

이곳에서 여정을 풀다

 

 

 

 

 

 

 

 

족구!  

 

 

 

 

 

 

 

 

열차 안에서!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한강 월편 검단산과 예봉산 진달래 

 

 

저! 멀리까지 시야가좋은 시원한 전망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