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중턱에서 본 백화암과 오르는길
학교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 성인이다.
사관학교 졸업후 공수장교로 계속근무하여 산은 잘탄다(길이 없어도~~)
수도권 4050산악회 회원들이다
악어바위! 정말그럴듯하다(밑은 위험)
지금은 계단으로 설치되어 누구나 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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