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룩꾸룩하던 날씨가 오늘은 쾌청했다.
옆부서 같이 근무하는 동료께서 안면도 대하먹으로 가자는 말에 급하게 안면도를 찻았다.
동료의 동서께서 머리 떨어진 싱싱한 대하를 난생처음 먹었다
많은 신세를지고 안면도 일주후 돌아왔다. 아주 귀한 하루를 보낸것같다.
안면도 / 섬
- 주소
- 충남 태안군 안면읍
- 전화
- 설명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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