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문화경제협회

아래글은

사단법인 한국• 대만 문화경제협회대만 문화경제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게시된 글 입니다. 

 

 

사단법인 한국• 대만 문화경제협회 홈페이지 구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 협회 구성으로 수년 동안 양국간의 관계개선을 복원하고자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민간교류가 재개되어, 많은 활동과 업 적을 이루어 내신데 감히 경의를 표하는 바 입니다.
동 협회 창립의 스로건과 같이 『한국• 대만 간 문화경제 협력과 교류증진으로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이바지 』하고 나아가 세계속의 이시아를 부흥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시는 동 협회 윤덕진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에게

다 시한번 감사드리며 존경하는 마음을드리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신묘년. 사월. 스므날. 박영규
주 소 http://blog daum.net/youn1529
닉네임 나도철
제 목 해피 포에버(happy forever)

 

내가 본 尹德鎭 會長님 

 

2011년(辛卯年)四月에 찿아온 淸明, 穀雨는 유난히도 나에게는 깊은 뜻이 있다. 그것은 週末農事 시작에 기대는 꿈이 크기 때문이다. 꾀나 많은 土地에 비닐하우스 재배까지 週末農事치고는 大農이다. 農事의 새내기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도 어떤 作物을 어떻게 耕作하여보나? 하고 마음속으로 그리며 첫삽을 떠본다. 내가 週末農場으로 部分 耕作하는 씨알農場은 약9만여 평으로 楊洲市 農業支援쎈타에서 指定한 農事 學習體驗 장이다.

楊洲市 광사동 295번지에 所在한 동 씨알농장은

規模도 클 뿐 아니라 廣域 道路에서 벗어나 아늑한 곳에 자리 잡고 있어

四季節마다 각기 다른 風光도 자랑 한다.

大韓民國 模型을 본뜬 대형 연못과 農場을 감싸고 있는 온갖 과실과

관상수들, 주변의 산 능성의 아름다움은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

이 巨大한 農場의 尹德鎭 대표님이

韓國•臺灣 文化 經濟 協會』會長님이시기도하며

韓國 文化, 經濟復興에 숨은 主役이시다.

恒常 인자하시고 찾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함은 물론 施設物의 毁損이나 쓰레기투척, 農事가 끝난 後,

폐비닐 등도 손수 整備하신다.

 

이런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역시 德이 높으시고 

度量이 넓으신 어른이시기에 分明하다.

가끔 약주를 같이 하실 때 1,2차 世界大戰당시 美軍과

聯合軍의 指揮官으로 活動한 世界最古 司令官인 맥아더

將軍의 프로필과 그의 參謀와 함께하셨던 구수한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祖國에 대한 애사심이 몸에

베어 있는 듯한 느낌마져 든다.

 

 안타깝게도 미묘한 國際政治의 狀況에 몰려  韓國과 臺灣이 國交斷絶 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을 자주언급하시면서 이現實을 그냥보고만 있을 수 없어  韓國•臺灣文化經濟協力과 交流증진으로 兩國發展과 友愛增進에 이바지함을 슬로건으로 민간외교차원의 協會를 構成하셨다 하시며, 活動 또한 活潑히 하고 계신다.

특히 中國 國賓을 初氷하시어 우리고유의 된장을 紹介하시어 韓國食品의 偉大함을 알리시고

나아가서는 우리나라 飮食文化의 世界化는 물론 人類모두가 잘살 수 있는 革命을 시도하시기도 한다.

따라서 겉으로 드러내는 일보다는 바르신 主管으로 정도를 걸으시고 큰일을 해내시는 尹德鎭 會長님의 만남은 나로서는 큰 恩惠를 입었고 내가 살아가는데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

恒常 베풀어주시는 會長님의 큰 恩惠에 感謝드리며 큰일을 하시는데 무궁한 發展만 있으시길 만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會長님! 내내 健康하시고 恒常 幸福하세요! (^ㅎ^)